↑↑ 부영3차아파트 조상형 입주자 대표(좌측 첫번째)와 대영리츠건설(주) 이호경 대표(우측 끝) 시상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석회는 주택관리 및 주택건설 분야 유공자 시상, 공무원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주택건설 및 관리 분야 유공자에 경산 사동 3차부영아파트 조상형 입주자 대표와 대영리츠건설(주) 이호경 대표이사가 선정되었고, 이어 노우주 경산시 민방위 강사의 '2019년 하반기 공직자 안보통일 교육' 특강이 이어졌다.

  경산시 최영조 시장은 부영3차아파트 조상형 입주자 대표와 대영리츠건설(주) 이호경 대표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와 건설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을호   keh9@naver.com